서욱 국방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서욱 국방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회담에 참석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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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이 연기됐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코로나19에 걸리고 오미크론이 하와이 등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애초 오는 13일(현지시간)로 일정을 잡았던 회담을 미루기로 했다.


6일 정부관계자는 “이달 중순 미국 하와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일 3국 국방장관 회담이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일은 2019년 11월 태국 방콕에서 아세안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당시에 이어 2년여 만에 3국회담을 열 계획이었다. 3국 회담에는 서욱 국방장관, 오스틴 장관,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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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2일 오스틴 장관이 지난 2일 자택에서 휴가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한미일 3국은 오스틴 장관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뒤 한때 온라인 회의를 검토하다가 아예 연기하는 쪽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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