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

장욱현 영주시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장욱현 영주시장이 “새해에는 미래먹거리가 될 역점사업과 다양한 민생안정 시책들을 운영해 영주시의 지속가능성을 앞당기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2일 올해 7대 분야 시정 방침과 비전을 제시했다.

장 시장은 이날 급변하는 대내외적 행정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시민과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일상회복과 미래성장을 동시에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영주시는 새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선비세상 등 세계적인 행사 준비에 힘쓰고 미래 먹거리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지정 승인과 물류산업 중심지가 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 국제 KTX역 추진 등에 시정 역량을 쏟아부을 방침이다.

또 농업분야에서는 데이터 농업생태계 강화 정책에 발맞춘 농업 4차산업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영주댐을 기반으로 영주댐 상류지역 국가 백년정원과 세계적인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해 국내외 관광수요를 확보하고, 매력있는 명품 힐링 관광도시를 만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주역사 신축, 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역세권 주차타워 등 관광과 주민생활 복합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 영주댐과 소백산을 기반으로 소백숲 관광단지, 영주댐 어드벤처 공간, 산악레포츠 체험단지, 패러글라이딩 등 영주형 체험관광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장 시장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와 선비세상 개장으로 영주 농특산물의 세계화를 이룩하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AD

장 시장은 “옛 것에 구애됨 없이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자아작고(自我作古)’ 자세로 한 단계 새롭게 영주시를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