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전남 단체장 중 순호감도 1위
글로벌빅데이터 2021년 빅데이터 분석…신우철 완도군수 2위·유두석 장성군수 3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지역 시군 단체장 중 김철우 보성군수의 순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글로벌빅데이터(소장 김다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해 실시한 ‘2021년 전남 지자체장 호감도’ 조사에서 김철우 보성군수가 순호감도 61.4%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순호감도란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을 말한다.
글로벌빅데이터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343일 기간 동안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조직, 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전남도 자치단체장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김 보성군수에 이어 신우철 완도군수가 61.35%, 유두석 장성군수가 60.25%를 보였다.
김 군수가 이끄는 보성군은 지난 2018년 4등급이었던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매년 1단계씩 상승해 지난 2020년 2등급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2등급을 달성하면서 전남도 1위로 기록,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운영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호남 유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선진 행정을 펼쳐왔다.
민선 7기 역점시책인 ‘보성600’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유일 지역산업유공 국무총리 표창,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종합평가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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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이번 평가는 보성군민들이 얼마나 보성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기대에 부응하고 선진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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