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덕 경찰청 홍보협력계장 등 87명 '경찰의 꽃' 총경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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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30일 장현덕 본청 홍보협력계장을 비롯한 경정 87명이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계급은 주로 일선 경찰서장 및 경찰청 본청·시도경찰청 주무과장으로 보임한다. 경찰청은 "이번 승진인사는 대상자의 업무 성과와 역량, 자질 등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경찰 지휘부를 이끌어갈 적임자 선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책임수사 체계 안착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수사·생활안전·112상황실·교통 등 민생 치안분야의 전문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이에 따라 승진 임용 대상자 중 수사 17명, 사이버수사 2명, 과학수사 1명, 안보수사 3명, 생안·여청·112상황실 11명, 교통 4명 등이 포함됐다.


또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장 이지은 경정을 비롯한 여성 경찰관 8명을 선발하는 등 성별 균형인사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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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번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를 포함한 총경급 전보 인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정기인사를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히 진행해 민생 치안을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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