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이번 달 북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국내 민간단체들이 신청한 영양물자 대북 반출 신청 3건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 간 인도주의적 협력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별개로 지속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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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승인한 민간단체 대북 물자 반출 건은 이번을 포함해 총 11건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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