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수공 사장, 부산 에코델타시티 첫 입주 스마트빌리지 현장 방문
조성현장 및 혁신기술 최종 점검
입주민에게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 당부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9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첫 입주 단지인 스마트빌리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과 혁신기술 등을 점검하고 입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빌리지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에 조성된 단독주택 단지로, 다양한 혁신기술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실험실형 실증단지다. 입주자들은 헬스케어와 로봇, 스마트팜, 물·환경, 생활·안전, 에너지 등 6개 분야의 혁신기술을 검증하며 사용 경험과 개선점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게 된다.
박 사장은 이날 혁신기술 도입상황 등 전반적인 진행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참여 기업들과의 상호 유기적 협력과 상시 공유체계 운영 등 최적 운영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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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스마트빌리지 프로젝트 성과는 향후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과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 활용된다"면서 "운영주체인 입주민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빌리지를 중심으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가 세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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