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 "취약계층 근로자 권익보호 위해 최선" 당부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진행된 12차 현장 점검의 날 일제 점검 현장에서 근로감독관 등 관계자들이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진행된 12차 현장 점검의 날 일제 점검 현장에서 근로감독관 등 관계자들이 시설을 점검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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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는 노동사건 처리, 사업장 근로감독, 노사협력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업무실적을 낸 15명을 '올해의 근로감독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근로감독관은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감독하는 고용부 소속 공무원이다.

김도현 서울서부지청 근로감독관은 대규모 임금체불 사건을 조사하면서 피해가 접수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조사해 많은 노동자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영한 중부청 근로감독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업무량이 급증한 도매업, 운수·창고업을 감독해 야간 근로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이 개선되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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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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