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딕바이오엔케이, '개인식별' 기술이전 계약‥"DNA 기반 아바타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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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항암치료제 전문기업 메딕바이오엔케이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인식별(DNA typing) 기술이전 계약 및 연구협력 체결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미소부수체(Minisatellites) 이용 개인식별(DNA typing) 기술 개발 ▲개인식별 관련 특허권 2건 양도 ▲상호 인적 교류·교육·사업·세미나 등 상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소부수체 이용 개인식별 기술은 고가의 기기장비 없이 범용적인 DNA 증폭기기(PCR)와 간단한 전기영동 장치로 개인 말초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만으로 효율적인 식별이 가능하다.


또 친자·친족 확인은 물론 암호화 화폐 암호 능력의 견고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갖고 있다.

김민석 메딕바이오엔케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메타버스사업 영역에서 DNA 지문인식을 통합, 새로운 바이오-메타버스 사업 모델 등 다양한 산업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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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딕바이오엔케이는 지난달 29일 뷰티베이커리와 바이오 및 의료 기술을 블록체인 플랫폼, 가상화폐,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 사업에 접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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