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 사용 후 필터 수거·재활용 서비스…“ESG경영 일환”
정수기 자가 관리 사용 고객 대상
수거 필터, 분리·분쇄 거쳐 공구가방, 자동차 범퍼 등에 사용
코웨이(대표 이해선, 서장원)는 사용 완료한 정수기 필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정수기 사용 후 필터 회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 = 코웨이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코웨이(대표 이해선, 서장원)는 사용 완료한 정수기 필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정수기 사용 후 필터 회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수기 사용 후 필터 회수 서비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환경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웨이는 서비스에 대해 정수기를 자가 관리로 사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코웨이가 발송한 알림톡 안내에 따라 직접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필터는 서비스 신청 후 사전 지급받은 회수용 포장 봉투에 담아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코웨이가 수거한다. 수거한 필터는 분리, 분쇄 등의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며 공구가방, 자동차 범퍼 등에 사용된다.
향후 코웨이는 해당 서비스를 자가 관리 정수기 필터 외에 자가 관리 비데 필터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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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지난 2006년 환경경영을 선포한데 이어 2030년까지 2020년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 절반을 감축하고, 2050년까지 100% 감축한다는 '2050년 탄소중립(Net-zero)'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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