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찾아온 26일 서울시청 앞 코로나19 검사소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곳 임시 검사소는 한파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강추위가 찾아온 26일 서울시청 앞 코로나19 검사소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곳 임시 검사소는 한파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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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코로나19 대확산이 이어지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가운데 26일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903명이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499명보다는 59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3461명보다는 558명 적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2.9%(1826명)이 나왔다. 서울 799명, 경기 806명, 인천 221명 등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총 1077명이 나왔다. ▲부산 263명 대구 131명 충남 128명 경남 118명 강원 116명 전북 76명 경북 71명 충북 53명 광주 44명 전남 26명 대전 20명 제주 16명 울산 12명 세종 3명 등이다. 17개 광역지자체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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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12.20∼2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316명→5194명→7455명→6917명→6233명→5842명→5419명이다. 지역발생 주평균 확진자 수는 5982.7명으로 8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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