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새활용 센터’ 새단장...재개관
마천동 새활용센터, 증축 리모델링 완료 24일부터 개관...버려진 쓰레기에서 새활용 제품으로 변신!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기존 재활용센터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24일부터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새활용센터’로 재개관했다.
구는 재활용(Recycle) 문화 확산과 새활용(Upcycle)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기존 마천동에 위치한 재활용센터를 증축 리모델링, 연면적 743.47㎡, 지상 1층 규모의 ‘새활용센터’로 탈바꿈시켰다.
‘새활용센터’는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복합공간으로 ▲재활용·새활용 제품 전시·판매장 ▲홍보·전시관 ▲중고품 수리·수선실 ▲북카페 및 체험·교육 시설(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공구체험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구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연계, 기존의 재활용센터 기능 외에도 교육시설 공간을 마련,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 및 자원순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신한카드&(사)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새활용센터 내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해 지역주민과 아동들에게 친환경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로 ▲센터 내부를 깔끔한 인터리어를 갖춘 쇼핑·휴식 공간으로 새 단장 ▲외부휴게시설을 조성,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 ▲화장실 면적을 넓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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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새활용센터 개관으로 중고물품 판매 및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구민들의 재사용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활용과 자원순환 경제 만들기 분야를 선도하는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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