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는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재조사우수기사업 추진 평가에서 사업물량, 수범사례, 정책기여도, 추진실적 등 7개 분야 18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 장기계속사업으로 대구시의 사업량은 402개 지구 3만9548필지 9.8㎢이며, 현재까지 47개 지구 5081필지를 완료, 17개 지구 3166필지를 추진 중이다
내년 사업 대상은 9개 지구 2268필지 447.5㎡이며 지난해보다 23% 증액된 국비 5억49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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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환 도시재창조 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경계를 바로잡으면서 토지 경계분쟁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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