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추가 감면한다. ⓒ 아시아경제

내년에도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추가 감면한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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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추가 감면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 농기계 이용 시 기종별 1대에 대해 최초 1일 동안 기존임대료의 50% 추가 감면 혜택을 받는다.

대여 2일째부터는 기존과 같은 이용 요금을 납부하고, 한 기종당 최장 3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액은 지난 2020년 9775건 3억 500만원, 2021년 9815건 2억 3000만원으로 현재까지 총 1만 9590건 5억 3500만원이다.

이와 같은 무안군의 적극적인 임대료 감면으로 농기계 임대 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농가가 직접 체감하는 경제적 완화 효과가 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인상으로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이 조금이나마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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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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