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에서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밀리인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에서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밀리인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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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전자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인기 시리즈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밀리인파리)’에 갤럭시Z플립 등 주요 프리미엄 제품들을 노출한다.


24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공개된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에 갤럭시Z플립 5G, 갤럭시워치3와 라이프스타일 TV인 더 셰리프, 더 세로, 비스포크냉장고 등을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한다. 극 중 프랑스 파리의 마케팅 회사 대표인 실비 역을 맡은 프랑스 배우 필리핀 르루아볼리외가 삼성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데, 역할과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제품이 잘 어울린다는 판단 하에 넷플릭스와 협업하게 된 것이다.

삼성전자와 넷플릭스는 갤럭시Z플립 5G의 경우 시즌2 공개와 함께 각종 이벤트와 오프라인 광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명 SNS인 틱톡에는 새로운 필터를 만들어 사용자들이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주요 캐릭터가 직접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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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 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 중 하나인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와 관련해 넷플릭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추후 파트너십을 더 깊게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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