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체로 책 전체 내용을 함축하는 문장이 있는가 하면, 단숨에 독자의 마음에 가닿아 책과의 접점을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그런 유의미한 문장을 발췌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결혼해서 집 사고 아이 잘 키우며 사는 것이 이루기 어려운 소망이 된 현 시대에 “그럼에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공부와 분석보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믿음의 대상은 ‘인플레이션’이다. 저자는 이 믿음을 유지하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가급적 인플레가 발생할 부동산 등의 실물자산을 발견하고 집중 투자할 것을 권면하며 그 노하우를 전한다.

[책 한 모금] 재테크에 진심이라면 ‘오히려 좋아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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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로 주가가 폭락했을 때, 많은 사람이 주식을 팔고 쓸쓸히 주식 시장을 떠나면서 ‘다시는 주식을 쳐다보지도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당시 끝까지 보유했거나 오히려 주식을 산 사람들이 있다. 끈기 있게 주식 투자를 했던 이들은 마침내 재산 증식에 성공할 수 있었다. <44쪽>


20년 전 삼성전자 주식을 산 사람과 같은 돈으로 강남의 은마아파트를 산 사람이 있다면, 현재 누가 더 부자일까? 삼성전자 주식을 산 삶이 훨씬 더 부자다. <71쪽>

특히 2023년은 금리가 오르고 공급이 많아져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다. 빠르면 2022년, 늦어도 2023년에는 집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집값 하락이 예상되는데도 집을 사는 것이 좋을까? 무주택자 사회 초년생이라면 대답은 ‘그렇다’이다.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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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인플레이션 | 신동원 지음 | 길벗 | 1만6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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