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케미칼, 친환경 소재 '디파인'으로 세계포장기구(WPO) 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DL케미칼은 자사의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제품인 D.FINE(디파인)이 세계포장기구(WPO)가 선정하는 ‘2022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WPO는 1968년도에 포장 관련 협회 및 기업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1970년부터 패키징 기술 발전에 공헌한 혁신적 제품들을 시상해오고 있다. DL케미칼은 올해 5월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1)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디파인' 제품을 출품했다. '디파인'은 ‘포장 원료 및 재료’ 부분에서 원재료 절감 효과 및 자원재활용률 등 탁월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디파인'은 DL케미칼이 세계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제품이다. 기존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대비 향상된 물성을 바탕으로 한 원재료 절감 효과가 특징으로 '디파인'을 원료로 사용하면 기존보다 더 튼튼하면서도 두께는 25% 얇아진 산업용 포장백의 생산이 가능하다. 재활용률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일반적인 재활용 원료 사용률은 20~30%이나 '디파인'을 사용하면 재활용 원료를 50% 이상 사용해도 신품 수준의 품질 구현이 가능하다.

AD

이진호 DL케미칼 기초소재 사업본부 본부장은 "'디파인'은 탁월한 원료 절감효과 및 업계 최고 수준의 재활용률을 통해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D.FINE이 전세계 포장 업계에서 친환경 포장 원료로 인정 받은 것"이라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