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12월 재산공개, 세종학당 이사장 43억
정부공직자윤리위, 고위공직자 43명 재산등록 현황 대한민국 전자관보 공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12월 수시 재산공개 결과, 이해영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43억 9963만원으로 현직 고위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고위 공직자 43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 고위 공직자는 신규 15명, 승진 4명, 퇴직 23명 등 모두 43명이다.
현직 고위 공직자 중에서는 이해영 이사장 뒤를 이어 안영인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원장(41억 2366만원), 강준석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사장(35억 9801만원) 등의 재산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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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고위 공직자 중에서는 이종인 국무총리비서실 전 공보실장이 220억 2052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강현화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재단 전 이사장은 52억 6474만원, 이청룡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관리공단 전 이사장은 50억 402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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