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결식아동 보호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말에 결식 아동 없도록…서울시교육청-굿네이버스 식사지원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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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아동권리 비영리기구인 굿네이버스와 주말 결식아동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는 내년 주말 결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과 소외계층 가정 아동에게 식사를 전달하는 '굿 밥'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서울형 주말 결식아동 보호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협력 기업은 '굿밥' 사업 운영을 위해 후원약정을 맺고 적극 지원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지원대상을 발굴해 연계하는 작업에 협력한다.


두 기관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26주간 저소득·소외계층 가정의 아동 200명에게 매주 토요일 새벽 정기배송으로 두 끼 식사를 전달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98.4%가 주말식사 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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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함에 있어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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