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혼부부 절반 무주택자…혼인율도 감소 추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청년가구의 주택소유율은 31.3%로 나타났다.
22일 호남지방통계청의 광주광역시 청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청년가구(19~39세)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4만6624가구로 일반가구 대비 주택소유율은 31.3%로 집계됐다.
개인으로 봤을 때 청년 주택소유자는 총 5만8722명으로 전체 주택 소유자 41만9407명 중 14.0%를 차지함
청년 신혼부부 중에선 2019년 기준으로 49.4%가 무주택자, 50.6%가 주택을 소유했다.
이들 부부의 주택자산 가액은 1억5000만원~3억원이 43.1%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그 뒤로 6000만원~1억5000만원은 38.9%, 3~6억원은 11.5% 순서를 보였다.
청년 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은 남편이 20.6건, 아내가 23.6건으로 10년 전 대비 10.4건, 9.8건 각각 감소했다.
작년 기준 청년 인구는 41만4088명으로 전체 인구 145만62명의 28.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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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취업자는 24만9000명으로 고용률은 59.9%,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실업률은 7.1%로 드러났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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