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경기교총과 교원 전문성 신장 등 39개항 '합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ㆍ협의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주훈지 경기교총회장을 비롯한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날 조인식을 갖고 ▲교원 인사와 임용제도 개선 8개항 ▲교원복지와 근무여건 개선 7개항 ▲교권과 교원 전문성 신장 5개항 ▲교육환경 개선 14개항 등에 대해 합의했다.
경기교육청은 앞서 지난 6월29일 총 31개조 44개항의 경기교총 교섭ㆍ협의 요구안을 접수한 뒤 실무교섭과 협의를 거쳐 전문과 보칙을 포함해 총 28개조 39개항의 합의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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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은 "경기교총과 교육청 간 교섭협의가 원만하게 마무리돼 교원들의 학교현장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경기교총과 도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경기교육이 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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