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군 단위 중 7위 달성…생활안전 분야 탁월

지난 9월 21일 일로 전통시장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아시아경제

지난 9월 21일 일로 전통시장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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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 안전 지수 평가에서 전남 1위, 전국 군 단위 중 7위를 달성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통한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목표로 생활안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발생률을 등급으로 판정해 지역 안전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 무안군은 전남 시군 중에서는 최고 점수인 15점으로 생활안전 1등급, 교통사고 3등급, 화재 3등급, 범죄 4등급, 자살 2등급, 감염병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화재, 자살, 감염병 등급이 큰 폭으로 상승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관내 위험도로 개선, 안전 안내판 확대 설치, 마을 주변 CCTV 추가 설치 등 인프라 개선과 교통안전 캠페인, 남도안전학당, 전 군민 교통안전 서약과 같은 안전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점이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 민간 사회단체와 연계한 안전 문화 정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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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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