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로 ‘홈쿡족’ 늘자…신세계百, 그릇 매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홈쿡족’이 늘어나면서 백화점에서 테이블웨어(그릇)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2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테이블웨어(그릇) 매출은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이는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고. 연말 홈파티 준비를 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말 수요를 겨냥해 각종 행사에 나섰다. 독일 식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는 오는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로얄코펜하겐은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인 스타 플루티드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동춘상회, 쇼트즈위젤 등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특집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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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말에도 외식보다는 가족과 집에서 식사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그릇, 플레이팅 용품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며 “홈파티, 홈쿡으로 힐링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시즌 에디션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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