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銀, 금융업계 최초 DTM 통한 비대면 환전 서비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0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금융센터에 업계 최초로 무인 외화환전기기(DTM, Digital autoTeller Machine)를 설치해 고객이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즉석에서 외화를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대면 환전 서비스는 애큐온저축은행 고객뿐만 아니라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내외국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인당 하루 최대 2000달러 한도로 제공되며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럽 유로화, 중국 위안화 등 총 15개국 통화를 취급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AD

무인 외화환전기기는 환전을 원하는 고객의 신분증 진위 판독 이후 전자 지갑 발급을 신청하고, 환전을 원하는 화폐를 선택해 직접 투입 입금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환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최소 화폐 가치 이하의 금액은 개인별로 발행된 전자 지갑을 통해 입금 처리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