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5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5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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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경기도는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1473명보다 63명 많은 것으로, 도내에서 동시간대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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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도내에서는 지난 14∼16일 사흘간 매일 2000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난달 30일 이후 1000명 이상의 네 자릿수 확진자 규모가 17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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