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창업해볼까] “운영시간 내내 빈틈이 없다”…차돌박이 고깃집 ‘이차돌’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차돌’은 2017년 1호점을 연 이후 현재 전국 352개 매장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오히려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차돌의 성장동력은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품질유지, 언택트 시대에 발 빠른 대응, 가맹점주와의 상생 경영 등 다양하다.
30평대 중소형 매장에서 대형매장 정도의 매출을 달성 가능하도록 점심식사, 저녁식사, 배달서비스, 밀키트의 4way 창업 시스템을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차돌은 대표메뉴인 차돌박이를 비롯해 차돌삼겹, 부채살, 갈비살 등의 고급 바비큐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꿀조합’ 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고기 메뉴와 곁들여 먹기 좋은 돌초밥, 차쫄면, 구워먹는치즈, 와사비크림관자, 해산물몽땅 등 이색적인 사이드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차돌은 ‘소고기가 과연 배달이 될까’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차별화된 부자재로 보온 배달 가방을 제작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 확대했다. 배달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외식 시장이 침체된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가맹점 매출을 보전하고 있다.
또한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집콕 고객을 위한 HMR PB상품인 차돌잡채볶음밥, 특양볶음밥, 구워먹는치즈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건강간식 고구마말랭이와 같은 디저트 라인의 PB상품도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HMR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차돌은 투명경영, 상생경영을 원칙으로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더 나은 창업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차돌은 예비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출제도를 신한은행과 MOU를 체결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전국 가맹점에 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영업, 매출 피해를 위로하는 현금을 지원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 유튜브 채널 ‘네고왕’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기획,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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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 야구단 kt wiz의 메인 스포서인 이차돌은 수원 kt 위즈파크구장의 외야 홈런존을 ‘이차돌 홈런존’으로 명명하고 홈런이 나올 때마다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적립해오고 있다. 최근 이 적립된 금액만큼 다름플러스 HMR 상품을 kt wiz의 홈구단이 위치한 수원의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홈런존 기부 물품으로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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