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세이프웨어, 정부 '혁신조달 경진대회' 대상
기재부·조달청, 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 개최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도로공사와 세이프웨어가 정부가 시상하는 '혁신조달 경진대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서울 동대문 디지털프라자(DDP)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과 혁신제품 생산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를 15일 열였다고 16일 밝혔다.
20개 기관, 52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고 1차 심사 후 20개로 추렸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관·10개 기업은 혁신조달 사례를 국민에 공유했다. 본선 기관·기업 심사는 6인의 전문가 평가(70%)와 50명의 국민 평가단 투표(30%)로 진행했다.
그 결과 도로공사(기관)와 세이프웨어(기업) 등 2곳이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기관과 기업 각각 4곳이, 은상은 각각 5곳이 수상했다. 수상 기관·기업은 향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표창 또는 조달청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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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관계자는 "수상 사례를 '혁신조달 우수사례집'으로 발간해 공공부문 내 혁신조달 분위기 확산 및 구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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