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GS더프레시 관악점에 주류 상품이 진열돼있다.

16일 서울 GS더프레시 관악점에 주류 상품이 진열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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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더프레시가 ‘와인25플러스’와 손잡고 선보인 주류 상품 픽업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6일 GS더프레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픽업 수량은 약 9000여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와인, 위스키, 하드리큐어 카테고리 매출은 픽업 서비스 매출이 포함되면서 전월 대비 43.4% 신장했다.

픽업서비스를 통해서 가장 많이 주문된 상품은 프리미엄 와인 ‘넘버3 에로이카’이다. 이 상품은 GS리테일이 프랑스의 유명 와이너리인 샤또발란드로와 제휴해 만든 와인으로 유명하다. 이어 '캄파리홈텐딩키트 2021'이 많이 팔렸다. 해당 상품은 이탈리아의 유명 리큐어 캄파리를 포함 4종의 칵테일용 주류와 홈텐딩 도구 6종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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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주류 픽업 서비스의 강점은 전문점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주류와 신선한 정육, 과일 등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는 데 있다”며 “지방에 거주하는 주류 애호가 중심으로 주문량이 늘고 있어 매장 내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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