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 비대면 판매 강화…해외 홈쇼핑도 확대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이 홈쇼핑, T커머스, 라이브커머스 방송, 온라인 스토어 등 국내외 비대면 판매 채널 판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비대면 판매 채널인 홈쇼핑은 올해 하반기에만 7차례 진행했다. N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의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스텐킵스'를 선보였고, T커머스 채널 'CJ온스타일 플러스'와 'GS마이샵'으로도 스텐킵스 판매방송을 내보냈다. 여름과 연말 시즌도 공략했다. 8월에는 GS샵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Shoppy Live)'를 통해 캠핑박스, 캠핑 물통, 아이스박스 등 캠핑용품을 선보였고, 이달 초에는 NS홈쇼핑에서 '틸리카스'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코멕스는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도 진출했다. 지난 2월 '그립(GRIP)'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지금은 렌지타임', '내열 옥수수 그릇' 판매방송을 시작해 올해 총 6회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나무 도마', '틸리카스 도마'부터 여름 시즈널 제품인 '아이스쿨러백'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비대면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온라인 전용 상품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온라인 전용 상품 '네오박스 플러스'와 '네오박스 플러스 언더베드'는 감각적인 컬러를 더하고 수납력을 극대화한 리빙박스로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게 차별화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코멕스는 1월부터 미국 4대 홈쇼핑 채널인 'HSN'을 통해 밀폐용기 판매 방송을 총 9차례 진행했다. 이달 말에는 연말 시즌을 겨냥한 '홀리데이 세트' 1차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구성의 추가 방송이 예정돼 있다.
아마존 유럽을 통해 유럽 시장도 공략한다. 대표 상품 바이오킵스 밀폐용기를 유럽 시장에 맞게 '지반(Zivaan)'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브랜딩해 아마존 유럽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트라이탄, 유리,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소재의 밀폐용기를 포함해 코멕스의 대표 상품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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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온라인이나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구매를 선호함에 따라 코멕스도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의 강점을 살린 온라인 전용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면서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코멕스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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