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전남대 한걸음봉사회가 광주 북구 용봉동 행정복지센터와 우리이웃장애인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지난 9일 전남대 한걸음봉사회가 광주 북구 용봉동 행정복지센터와 우리이웃장애인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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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 교직원 봉사단체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했다.


15일 전남대 한걸음봉사회(회장 정상춘 과장)에 따르면 지난 9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행정복지센터와 우리이웃장애인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는 매년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그는 나눔행사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완제품 김치를 기부했다.


정상춘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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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봉사회는 전남대 교직원 170여 명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매월 초·중·고 저소득층 학생과 소외계층 가정에 매월 25명에게 소정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전남대 학부생 5명에게 매년 생활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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