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주·전남 수출 51.5억 달러…전년比 47% 증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1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 성적표가 개선됐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7.0% 증가한 51억5100만 달러, 수입은 75.3% 오른 45억5500만 달러다.
무역수지는 5억 9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누적 기준으로 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7%, 수입은 50.2% 상승했으며 무역수자는 126억 81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지역별로 광주지역 수출은 10.9% 증가한 14억400만 달러, 수입은 8.8% 증가한 7억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6억9900만불 무역흑자를 기록하였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반도체(36.8%)·가전제품(14.6%)·기계류(14.0%)는 증가한 반면 수송장비(8.6%)·타이어(0.2%)는 감소하였다.
수입은 반도체(2.6%)·가전제품(7.8%)·고무(22.8%)는 상승했지만, 기계류(1.2%)·화공품(7.1%)은 하락했다.
수출국 중에는 동남아(42.5%)·중동(29.5%)이 증가한 반면, 미국(6.4%)·중국(9.3%)·EU(7.9%)가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3.3%)·중국(32.0%)·미국(36.2%)이 증가하였고, EU(16.7%)·일본(5.6%)은 감소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전남지역의 수출은 67.4% 증가한 37억4700만 달러, 수입은 97.3% 늘어난 38억5000만 달러를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억300만불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