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상, 위중증 906명·사망자 94명 모두 역대 최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천567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906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9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도 94명을 기록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2021.12.14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 비상, 위중증 906명·사망자 94명 모두 역대 최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천567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906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9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도 94명을 기록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2021.12.14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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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14일에도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03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집계된 확진자수(3318명)보다 721명 많다. 전날부터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회복되며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수(4149명)와 비교하면 110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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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586명(64.0%), 비수도권에서 1453명(36.0%)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270명, 경기 1034명, 부산 333명, 인천 282명, 경북 192명, 대구 156명, 경남 141명, 충남 136명, 강원 126명, 충북 71명, 대전 67명, 광주 64명, 전북 59명, 전남 45명, 제주 29명, 울산 23명, 세종 11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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