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장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찾아 방역 상황 점검
청소년 치료재활 전문기관 디딤센터 방문
돌봄 지도자들과 방역 애로사항 등 현안 논의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참가자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용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디딤센터는 정서와 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상담치료, 체험활동, 교육, 진로탐색,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주형 통합 지원시설이다. 현재 대구, 용인 2곳을 운영중이며 내년에 호남에도 추가 개소를 추진중이다.
이날 정 장관은 청소년과 백신 미접종자를 위한 방역수칙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현장 치료·돌봄 지도자들과 만나 방역 애로사항 등 현안을 논의한다.
디딤센터는 입교생에게는 48시간 내에 발급받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받고 있으며, 하루 3회 이상 발열확인, 매주 자가검사도구(키트)를 활용한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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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장관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청소년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울·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디딤센터가 청소년 치료재활 전문기관으로서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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