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 케이크 준비하세요”…신세계百, 디저트 팝업스토어 오픈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앞두고 단독 브랜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강남점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스위트 홀리데이’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크 등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특별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도 준비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야미케이크’가 백화점에 처음 입점한다. 온라인 판매중심의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찌니빵공장’도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디저트룸’은 대한제과협회 지도위원 김명준 파티시에가 직접 엄선한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더 메나쥬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트리 모양의 케이크를 준비했다. ‘오뗄두스’는 프랑스의 정통 디저트인 뷔슈드노엘을 강남점과 본점에서 판매한다. ‘빠아빠’는 루돌프 모양의 쁘띠 케이크를 선보인다.
본점과 강남점 지하 1층 와인숍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최상급 수제 데킬라 ‘끌라세 아줄 레포사도’를 한정으로 소개한다. 멕시코 술 데킬라를 만드는 원재료인 선인장 ‘아가베’ 중에서도 최상위 품종에 해당하는 ‘블루 아가베’만을 사용했으며,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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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왔지만 집콕 트렌드가 이어지며 홈파티를 위한 케이크를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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