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연임… 찬성 77.7%로 당선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한국기자협회는 제48대 기자협회 회장 선거 결과 제47대 김동훈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했다. 이날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전화 문자 투표에서 김 회장은 유효투표수 5060표 가운데 3934표(77.7%)의 찬성을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전체 투표율은 1만374명의 유권자 중 5060명이 참여해 48.8%를 기록했다.
김 회장의 48대 회장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김 회장은 1995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과 법조팀, 정당팀, 전국부 등을 거쳤다. 기자협회 한겨레 지회장, 기자협회 부회장, 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47대 한국기자협회장으로 당선돼 현재 임기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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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투표는 한국기자협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검증한 투표시스템에서 유권자의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면 안내에 따라 유권자가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출마 후보의 찬반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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