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13일 오세훈 시장 당선 이후 공석인 서울 광진을 조직위원장에 김경호 전 광진구 부구청장 임명...행정고시 31회 출신 김경호 신임위원장 서울시 기획통으로 복지건강실장, 상수도본부장, 도시교통본부장과 서울시의회 사무처장(1급) 등 요직 마친 실력가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재임 시절 가락동시장 현대화 사업 성공적으로 추진한 후 본격적인 정치인으로 활동 개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13일 김경호 전 광진구 부구청장을 서울 광진을 조직위원장에 임명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2015년7월1일 광진구 부구청장에 취임하면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13일 김경호 전 광진구 부구청장을 서울 광진을 조직위원장에 임명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2015년7월1일 광진구 부구청장에 취임하면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경호 전 광진구 부구청장(62)이 국민의힘 광진을 조직위원장에 13일 임명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7 보궐선거로 당선돼 취임하면서 공석이 된 광진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김 전 부구청장은 전남 장흥군 출신으로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서울시 기획통으로 복지건강실장, 상수도본부장, 도시교통본부장과 서울시의회 사무처장(1급) 등 요직을 마친 실력가로 퇴임 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을 역임한 서울시 정통관료 출신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재임 시절 상암 DMC 개발사업, 서울시 에너지정책 수립,버스 준공영제 정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특히 김 조직위원장은 확실한 일처리와 공평무사한 실적 위주의 실적 중심의 인사로 인해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AD

김 신임 위원장은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 “민주당의 무능과 나눠먹기식 인사에 환멸을 느꼈다”면서 “국민의힘 6.30 당 대표 선출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데다 지난달 6일 윤석열 후보의 가락시장 방문시 소탈하고 경청하며 배우려는 열정 등에서 진정성을 느껴 공모에 응해 위원장에 임명됐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