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尹, 李보다 5.5%p 앞서…지지율 격차 1%p 좁혀져"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차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
오마이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3043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면접(5%)과 무선(85%)·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윤 후보는 45.2%의 지지를 얻어 39.7%를 기록한 이 후보를 5.5%포인트 앞섰다. 윤 후보 지지율은 1.2%, 이 후보 지지율은 2.2%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지난주 여론조사보다 격차는 1%포인트 좁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3.8%,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3.3%로 각각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7.9%, 이 후보가 45%로 나타났다. 지난번 조사에 비해 윤 후보는 0.6%포인트, 이 후보는 1.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당선 가능성 조사는 응답자의 지지도와 달리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보는지를 묻는 것으로 판세 분석 등에 활용된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양측 사이의 간극이 좁혀졌다.
한편 ‘노동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후보’에 관한 질문에서 이 후보는 38.8%로 34.8%를 얻은 윤 후보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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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1.8%포인트, 응답률은 8.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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