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은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복지비전선포대회에서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의 휠체어를 밀며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복지비전선포대회에서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의 휠체어를 밀며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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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직속의 '약자와의 동행위원회'가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마무리했다.


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후보를 위원장으로 하는 약자와의 동행위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활동가 8명, 약자를 위해 의정활동을 해온 국회의원 8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은 김미애 의원이 맡게됐다.

약자와의 동행위는 코로나19 등으로 사각지대에 내몰린 약자들을 직접 찾아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다. 정책적, 제도적 문제점을 진단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게 목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노인, 아동, 여성, 장애인, 노동자, 소상공인, 청년, 한부모, 탈북민 등 다양한 계층의 아픔에 공감하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대안 제시에도 힘쓸 것"이라며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데이트폭력, 아동학대 등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정책적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당사자들과의 현장 면담 및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입법화·공약화를 통한 정책적 연계도 이어갈 생각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 후보 발걸음이 곧 약자와의 동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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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 동행위에 함께하는 사회활동가로는 주명화 금강학교 교장, 한동희 노인생활과학연구 대표, 박리현 한국가온한부모복지협회 대표 등이, 국회의원으로는 김승수·김예지·이종성·지성호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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