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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900명에 근접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임에도 60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89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856명보다 38명이 증가해 역대 최다치를 새로 썼다. 기존 최다치인 지난 9일 857명보다 37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6689명이 발생했다. 서울 2528명, 경기 2015명, 인천 458명 등 수도권에서만 5001명이 나왔다. 이 밖에 부산 328명, 대구 137명, 광주 71명, 대전 115명, 울산 50명, 세종 15명, 강원 123명, 충북 90명, 충남 207명, 전북 88명, 전남 80명, 경북 147명, 경남 198명, 제주 32명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1만727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 7174명 수준에서 나흘 연속 7000명대를 유지하다가 전날부터 6000명대로 감소했다. 하지만 일주일 전인 5일 신규 확진자 5126명과 비교하면 1563명이나 많은 숫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토요일 기준(발표일 기준 일요일) 역대 최다치다.

사망자는 43명 늘어 누적 4253명이 됐다. 전날에는 역대 가장 많은 80명의 사망자가 발표됐다. 평균 치명률은 0.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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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이날 15명이 추가돼 총 90명으로 늘었다. 해외 유입이 4명 증가한 23명이고, 국내 유입은 11명 늘어난 67명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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