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애경산업, 취약계층에 '희망꾸러미' 3000세트 지원
13일 10억원 규모 생활용품 꾸러미 기부전달식 및 포장행사 진행
애경산업, 2012년부터 서울시 어려운 이웃에 생활용품 기부…누적 273억원 돌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와 애경산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가 13일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에서 '사랑과 존경을 담은 희망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송기복 애경산업 상무,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게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애경산업(주) 자사 생활용품 꾸러미 3000세트가 전달된다.
2012년부터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73억 원 이상의 자사제품을 꾸준히 기부한 애경산업은 연탄배달, 어르신 식사대접,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희망꾸러미는 칫솔, 샴푸, 손소독 티슈, 핸드워시 등 애경산업 자사 생활용품으로 구성되며, 잇다푸드뱅크센터로 입고돼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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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복 애경산업 상무는 “올해로 10년째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힘든 시간이 지속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후원받은 생필품을 잘 전달하고, 서울시에서도 시민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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