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마트24가 올해 편의점 키워드로 ‘체인지’(C.H.A.N.G.E)를 선정했다.

8일 이마트24가 올해 편의점 키워드로 ‘체인지’(C.H.A.N.G.E)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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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올해 편의점 키워드로 ‘체인지’(C.H.A.N.G.E)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체인지는 ▲협업(Collaboration) ▲집콕 트렌드(Home life) ▲감염 차단(Antivirus) ▲신기술(New tech) ▲해외진출(Global)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뜻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생활을 의미함과 동시에 현재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는 편의저업계와 이종 업계간 ‘협업’이 활발했다. 이마트24는 지난 7월 하나금융투자와 손잡고 도시락 구매 시 주식 1주를 랜덤으로 선물하는 주식도시락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치킨업체 bhc와 손잡고 선보인 뿌링클 상품은 입소문을 타면서 각 상품군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술 등 ‘집콕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올해 1월~11월 이마트24 와인 판매량은 230만병으로 지난 한 해 판매량인 170만병을 넘어섰다. 이마트24는 올해 와인 판매 목표를 300만병으로 정하고, 12월 한 달간 파격적인 할인과 감성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상품 구매도 많았다. 지난해 매출 증가율 8.7배를 기록한 마스크는 올해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으며, 손세정제 매출은 올해 1월~11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마트24는 ‘신기술’이 적용된 완전 스마트 매장 및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주류 판매 머신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신세계아이앤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손잡고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에 선보인 완전 스마트매장은 AI, 컴퓨터비전, 센서퓨전, 음성인식, 클라우드POS 등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가 총 동원돼 자동결제 기술이 구현됐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 진출’도 이뤄냈다. 이마트24는 지난 6월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손잡고 이마트24 말레이시아 1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9개점까지 늘어났다. 올해 목표였던 10개점 오픈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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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실천을 위한 친환경·사회 공헌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마트24는 무라벨 생수를 선보이고, BNK 경남은행·트리플래닛과 함께 고객 참여형 숲 조성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2일에는 SSG랜더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삼진기부 캠페인 적립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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