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졸업 후 5년까지 지원한다
장연주 시의원 대표발의 개정안 환경복지위원회 심의 통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장연주 광주광역시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 환경복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은 대학생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기존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및 졸업 후 5년 이내의 졸업생으로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확대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 범위에 졸업생을 포함하고 거주 제한에 직계존속이 광주시에 거주 중인 경우까지 확대 한 것이다.
장 의원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해 장기화된 실업과 학자금 대출로 인해 부채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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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조례 개정과 함께 광주시 2022년 예산안 심의에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예산안을 증액하여 내년도 신청자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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