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지속적 활동

車인재육성에 환경까지…사회공헌 힘쓰는 한국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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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20여년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제품, 서비스,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기업’을 목표로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국내 인재육성 관련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동차 분야 인재 육성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국내 신진공예작가 발굴을 위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T-TEP은 한국토요타가 국내 자동차기술 인재육성을 위해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들에게 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전국 7개 자동차 기술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올해 3월에는 차량 기술 교육을 위해 렉서스의 HEV 모델인 ES300h, 토요타 캠리HEV, 아발론HEV 등 HEV모델 6대, 가솔린 모델 2대 등 총 8대 차량을 대학별로 1대씩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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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토요타 주말농부와 커넥트 투 영파머스 프로젝트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2년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탄소 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확한 농작물 일부를 소외계층과 나누고,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한다. 올해 김장 나눔행사에는 16개 토요타·렉서스 딜러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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