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및 원료(실데나필)를 밀수입해 국내에서 재포장하거나 새로운 성기능개선제를 제조해 전국에 유통시킨 조직을 검거했다. 30일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관계자들이 가짜 비아그라와 포장재료, 기계 등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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