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예산안을 법정 기한인 다음달 2일까지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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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2022 예산심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남은 3일 동안 밤샘 심사를 해서라도 반드시 법정 기일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내년 예산안에 대해 "위기 극복, 경기 회복, 격차 해소, 미래 대비 등 4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르게 편성됐다"면서 "그중에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과 세수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활용하는 등 이들을 위해 앞당겨 할 수 있는 일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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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소상공인 50조원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낸 것에 관해서는 "야당이 50조원 지원 내용을 제시하면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부합한다고 할 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달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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