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1100명 뽑는다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2022년도 신규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인원이 1100명으로 결정됐다.
26일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는 2022년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작년과 같은 수준인 1100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실제 선발인원은 응시생 숫자, 적정 합격률, 수습회계사 연수기관 채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내년 2분기 중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최소선발예정인원 자체를 조정하는 것은 중장기 계획하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수험생들이 미리 숙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전에 예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은 2007년 750명, 2008년 800명, 2009~2018년 850명, 2019년 1000명, 지난해 11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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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차 시험은 2월 27일, 2차 시험은 6월 25일~26일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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