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까지 킨텍스서 모빌리티 주제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 전시
음성으로 인포테인먼트부터 차량 제어까지 가능한 카라이프 체험 가능

SK텔레콤,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누구 오토' 전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K텔레콤이 국내 최대 모터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동차 전용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다음달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한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를 주제로 약 100㎡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누구 오토가 탑재된 ‘볼보 XC60’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진화한 카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별도 조작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TMAP의 길찾기·상호검색 ▲‘플로’의 음악 재생 및 추전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라디오·볼륨 제어 등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TMAP을 실행 후 음성 명령을 전달해야 했다. SK텔레콤은 티맵모빌리티, 볼보자동차와 협력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OS) 기반 누구 오토를 개발해 차량에 직접 음성 명령을 전달하고 제어 가능하게 만들어 자동차를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켰다.


차량 특화 기능 외에도 기존 누구 플랫폼이 제공하는 ▲뉴스·날씨검색 ▲누구백과 ▲감성대화 등의 기능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집안의 조명·에어컨·TV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성을 더했다.

AD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현실로 다가온 안전하고 스마트한 카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