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플러스, ‘밀키트 출시 서비스’ 8개월 만에 제작 수 2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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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식자재 비교주문 유통 중개 플랫폼 오더플러스의 '킬키트 출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25일 오더플러스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나타난 집밥문화 확산에 따라 밀키트 시장이 성장하면서 자영업자들이 오더플러스의 밀키트 출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 정식 출시 이후 지금까지 25배 이상 제작 건이 증가했다. 또한 최근 3개월 간 월 평균 60건에 달하는 밀키트를 제작했다. 실제로 밀키트 서비스를 이용한 돼지갈비 전문 A업체의 경우 매월 300만원이 넘는 매출이 3개월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오더플러스의 밀키트 출시 서비스는 자영업자들의 다각화된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매출 손해가 심각해지면서 오더플러스는 지역 식당들이 밀키트를 통해 매출 구조를 확장할 수 있도록 밀키트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공장에서 수천 개씩 제조하여 유통하는 기존 밀키트 방식과는 달리 작은 식당도 점포 안에서 포장. 배달,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아 밀키트를 제작하여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한다.

서비스 기간 중에는 자영업자가 매장의 메뉴를 직접 밀키트로 제조 및 판매할 수 있도록 밀키트 제작부터 상품화 단계까지 모든 과정이 원스톱으로 운영된다. 단 4주 만에 모든 과정이 진행되며 10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지원해 자영업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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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각 음식점의 개성을 부각, 온라인으로 키트를 판매하며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도 진행한다. 특히 식당 내방고객, 유동인구, 거주인구 등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총 14개의 오픈마켓 입점을 지원하며 온라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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