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홈페이지·모바일 서비스 전면 새단장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사학연금은 사용자 중심의 웹 트렌드를 고려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디지털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제공되던 서비스의 사용자 불만을 해결하고자 크롬·에지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와 모바일 환경에서도 연금정보서비스업무와 제휴복지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다음 달 중순 오픈 예정인 모바일 앱을 통해 연금 서비스(연금정보의 조회, 퇴직급여대여신청, 모바일 회원증 탑재 등)와 제휴복지서비스, 챗봇시스템을 통한 24시간 상담, 간편인증(간편비밀번호, 지문, PASS 등) 서비스 도입 등 온택트 서비스를 확대로 사용자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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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시스템은 고객에게 연금정보 콘텐츠 제공과 신청·발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채널로 무엇보다 접근과 이용이 편리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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