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한컴 대표, 첫 주주서한 "편리함 제시하는 서비스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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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김연수 한글과컴퓨터(한컴) 대표가 첫 주주서한을 통해 "편리-다임(편리+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서비스 기업이 되겠다"고 2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웹한글 중심의 새로운 구독형 서비스 출시, 인공지능(AI) 여가정보 서비스 사업 진출, 기업소비자간거래(B2C)서비스 확대,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확대, 메타버스 기반 '한컴타운' 출시, 글로벌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시장 진출 등의 사업방향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한글' 중심의 새로운 구독형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문서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 '매드엑스컴퍼니'를 인수해 AI 기술로 여가에 필요한 정보 생성, 소비를 자동 지원하는 서비스 출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인수한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어반디지털마케팅'을 통해서는 마케팅 인베스트먼트 사업을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B2C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 B2B영역에서는 NHN두레이의 독점영업권 확보, 싸이월드와의 합작법인 등 공격적인 협업 전략을 통해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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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한컴 내부적으로도 조직 구성 변화와, 적극적인 인재영입, 열린소통 등을 통해서 조직문화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첫 주주서한을 시작으로 한컴이 어떠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어떠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주주분들과 반기마다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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