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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세계 최초 완전 전동식 건설장비로 CES 혁신상 2관왕

최종수정 2021.11.22 09:19 기사입력 2021.11.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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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 시스템까지 배터리로 대체한 콤팩트 로더 개발
자율주행·원격 조종 등 기술 혁신 박차

CES 2022 혁신상에서 2관왕에 오른 두산밥캣의 세계 최초 완전 전동식 건설장비 'T7X'[사진제공=두산밥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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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두산밥캣 은 최근 발표된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CES) 2022 혁신상에서 세계 최초 완전 전동식 건설장비로 차량 지능 및 운송, 스마트시티 등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설장비 부문의 완전 전동식 콤팩트 트랙 로더 T7X는 엔진 등 내연기관만을 전동식으로 바꾼 기존 전기 중장비와 달리 유압시스템을 제거하고, 구동하는 모든 부위를 전동화 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인 친환경 제품이다.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디젤 등 내연기관은 물론, 유압 시스템까지 배터리로 대체해 CES 혁신상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두산밥캣 은 전동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 2019년 출시한 '맥스 컨트롤'이 대표적이다. 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조종 기술이다. 좁은 공간이나 험지에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한 상태로 원격 작업을 할 수 있다. 향후 장애물 회피, 반자율주행 등으로 제공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두산밥캣 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무선 연결로 제품의 옵션을 상시 추가할 수 있는 맞춤형 고객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위해 올해 초 미국 레이더 센서 관련 기업 '아인슈타인'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T7X는 모든 부품 전동화에 성공하면서 현존하는 전기 건설장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에서 업계에도 의미가 큰 제품"이라며 "자율주행, 전동화 트렌드가 자동차에서 건설 및 소형 장비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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